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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겨운우뢰91

​​​​​저는 어릴 때부터 손에 들어온 걸 잘 버리지 못했습니다..ㅋ버리면 추억이 사라지는 기분이랄까요,,그래서 영화티켓, 영화포스터는 물론이고 도서관 좌석표나 무슨 행사, 공연가서 받은 팜플렛들도 모조리 모아두곤 했었듬..​#모두의회고 프로젝트에서 난 뭘 쓸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다보니 저의 이런 수집 모먼트를 기록하고 싶더라고요?본가에 두고온 것들이 더 많지만,,일단 제 수중에 있는 것들을 기록하면서 지난 추억들을 회고해보겠읍니다​​​오늘 소개할 가챠띠지북/일반 스크랩북/포토티켓 콜렉트북 입니다두께가 꽤 있죵,,ㅎㅎ포토티켓은 플라스틱이지만 일단 여기 껴서 소개해볼게요 ㅋㅋㅋ​​​​​모든걸 모으는 스크랩북편지, 티켓, 영수증, 택, 팜플렛 등등등​직접 맹글었다네요,,ㅎ2020년에 만들었는데 표지는 블로그쓰려고 엊그제야 꾸몄다는 충격적 사실​​​​​​​햇수로 7년차 수집이라 아주 두둑합니다잉​​​​...아래는 2020년에 만들면서 찍어뒀던 사진들 (이걸 아직까지 삭제 안 한 내가 레전드)​다꾸용으로 샀던 빈티지 종이들이랑 잡지, 떡메모지, 쓰고 남은 공책 심지어 원고지까지 다양하게 속지 준비하고​ 랜덤으로 섞어 세 묶음으로 나눠줬습니다사이즈도 다양하게 엮을거라 나름 균형 맞추는데 신경을 꽤 썼어요​​​아주 두꺼운 공책 표지를 스크랩북 표지로 만들기 위해반 잘라서 구멍 뚫어주고​​엮었습니다​유튜브에서 바인딩북 만들기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어떻게 했는지 지금은 하나도 기억안나네요ㅋㅋㅋㅋ첫번째 부분을 엉망으로 엮어버려서 지금봐도 아쉬움..​​​표지 빈티지하게 꾸미려고 한지?같은거 붙여놓고안쪽엔 봉투도 붙여놨어요근데 만들고 지쳐서 표지는 담에 꾸며야지~한게 6년 뒤일줄이야..ㅎ..​​스크랩북 원래 두께​​이랬는데?​​​​​미리보기​6년만에 일케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사실 다꾸랑 스크랩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1년에 저정도 양은 가뿐하겟죠 ㄷㄷㄷ​게으른 완벽주의 작심삼일러는 각잡고 시작하면 금방 질려버리기때문에1도 꾸미는거없이 무작정 스크랩만 해서 이정도로 오래 할 수 있었던거같아요,,,나를 너무 잘 아는 나..ㅋ…​​​​​...내부는 양평출장샵 볕 좋은 날 야외에서 함 찍어봤습니당분량상 전부 다 공개는 못하고 가능한 선까지만,,,맨 앞장은 2019년도 티켓들이네요​동그란 스티커는 제주도 해변쓰레기줍기 봉사하고 받은건데 아주 뿌듯했던 기억..차만 있으면 제주도 갈 때마다 하고싶음 ㅜ 뚜벅이로 했더니 몸이 남아나질 않어요​라뜰리에는 고흐 미디어아트 전시회였는데 꽤 재밌었던거같아요​자주 시켜먹던 피자집에서 늘 피자박스에 붙여주던 손글씨대학졸업기념 엄마의 편지ㅎㅎ한창 몬엑 덕질하던 시절... 전생같다​프렌치 디스패치 진짜 인상적이고 잘 봤어요 ost 씨디도 집에 있음 ㅎ​요맘때 친해졌던 칭구의 귀여운 편지생일 편지는 받으면 다 여기에 스크랩중피자집 손글씨는 받을 때마다 감동먹어서 무조건 스크랩,,탑건 두 번 봐서 영수증 티켓, 포토티켓 둘 다 있음ㅋㅋ​다올상점 저건 소품샵가서 뭐 사고 포장에 껴준 종이인데뭘 샀던건지 당최 기억이 안 나요..​​토이스토리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편지​친구가 선물로 줬던 반지 엽서도 같이 보관중이 친구 인생영화가 토이스토리인데 그만큼 아끼는 스티커를 편지에 붙여준거 생각하면 또 감동,,​​엄마랑 처음 같이 본 뮤지컬 맘마미아​오른쪽은 쇼핑몰에서 옷사고 받은 편지ㅎㅎ원래 옷사면 손글씨편지준다해서 기대했는데 바빠졌는지 이제 프린트로 줘서 조굼 아쉬웠던 기억..​​​이 맘 때 출장이 많았어서 승차권도 모아둠옷사고 받은 편지들​우연히 같은 시기에 산 옷들이 편지랑 같이 왔음이런 진심이 담긴 편지에 감동받는 나예요,, 옷 살 맛 나잖아​​사이판 여행 영수증​여행 영수증 원래 잘 안모아서.. 여기에 대충 붙여둔..요즘은 여행스크랩 방식이 다양해서 다음 여행 땐 제대로 해볼까 생각중임다​​대구 카페는 이런 예쁜 종이들을 많이 주더라고요퇴사한다고 선물까지 받았는데 퇴사안함이슈;;​왼) 회사 너무 힘들어서 결국 퇴사하는데 다같이 선물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줬던 고마운 기억ㅜㅜ일이 잘 풀려서 퇴사는 안하게 됐는데 아직도 마음 한 켠에 짐으로 남아있는…(그래서 밥 샀습니더..)​오) 다꾸 다시 해보려고 맘먹고 문구쇼핑하러가서 어마어마하게 샀는데 다시 다꾸 휴덕함…;저 날 양평출장샵 너무 더워서 복숭아빙수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우연히 웨스앤더슨 전시회​동생이 웨스앤더슨 덕후라서 보러간 전시사실 이 영화 관련된 전시인줄알았는데 전세계의 웨스앤더슨st 장소를 모아둔 전시였어서 약간 어리둥절ㅋㅋ​​​왼) 뭔가를 샀는데 쪽지가 들어있다? 절대 못버리는 성격오) 지브리영화음악 콘서트 너무 좋았고요,, 밑에는 양평놀러가서 구경한 이함캠퍼스​​​판다스티커는 저 해 생일에 받은 케이크에 같이 들어있던거​동생이 좋아하는 오로라 콘서트도 보러갔었네요진짜 너어무 좋았음오른쪽엔 종이 슬로건 차곡차곡 접어서 붙여둠​​알라딘에서 cd 구매하고 바코드 떼서 붙여두고요​칭구의 서프라이즈 선물과 편지​​​왼) 회사에서 친해진 친구가 저당시 저런 웃긴 쪽지를 몰래 주고 가곤했음ㅋㅋ황금개구리는 저 때 한창 우울한 일이 있어서 털어놨더니 저 쪽지랑 노란종이로 접은 개구리를 주고갔던 따듯한 추억​오) 노원에 전시 괜찮은거 많이 하더라고요? 안까먹으면 보러가려고 노력중​​25년도엔 나름 문화생활을 많이 했네요​왼) 파과보고 김성철에 미치는 바람에 지킬 막차타러 대전 당일치기로 다녀옴ㅋㅋ오) 동생이랑 춘천 놀러가서 박물관 구경하고 가져온 엽서​​​왼) 이 여성은 광복80주년 삼다수 껍질도 모읍니다..초록색은 광화문 책마당 달빛낭만극장 갔을 때 입장팔찌​오) 엄빠 여행가기 전에 남기고 간 쪽지와 진격거ost콘 티켓콘서트보면서 눈물 흘린 기억이 나네요...​​​오) 증명사진 찍으러갔는데 패키지로 같이 들어있던 자기소개서?와 영수증​​연말에 다녀온 넬스룸​제 인생 최고의 콘서트였던 넬스룸 ㅠㅡㅜ이제 연말마다 갈거니까 말리지마소​​대전여행 - 성심당 빵들을 잊지 않기위한 영수증..​꿈돌이 미니키링은 잃어버렸는데 택이라도 스크랩해둬서 그나마 다행,,​​올 해 생일에 대한 조그마한 기억들얼마 전에 다녀온 이소라 콘서트​이소라콘 다녀와서 성불함사랑합니다..​​성률 기획전도 스크랩 완이번 투표인증 용지는 직접 그렸다네요 ㅋㅋ​아래는 얼마 전에 보고온 광화문 달빛낭만극장 입장팔찌오만과 편견이랑 트루먼쇼 보고왔는데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가장 양평출장샵 따끈따끈한 스크랩​스타워즈 1도 모르는데 그로구 넘 재밌더라고요?그로구가 넘 장하고 기특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토이스토리는 진짜 눈물 좔좔 흘렷답니다 ㅠ​​​봉투 속지도 있어요​예전에 보러갔던 무슨 현대미술 전시였는데관람할 때 나눠줬던 셀로판지 안경들​​​남은 페이지는 요 정도..내지 구성이 참 다양하죠 ㅋㅋㅋ​​​​​​​​​띠지 스크랩북이건 최근에야 모으기 시작한...​이 다이어리는 작년까지만 해도 일기장이었는데요........다꾸 작심삼일을 끝내고 방치돼있다가 다시 용도를 찾았습니다,,​그동안 가챠 띠지 많이 버렸는데 ㅜ 모으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쉬븜​​귀엽게 꾸며본 표지​스티커는 웬만하면 다이소 많이 써요​​띠지 접히는 방향을 잘 맞추는게 은근 쉽지않더라고요접혀있을 때 뭔지 보여야되니깐.. 나름 방향을 좀 고민하면서 스크랩했어요​​- 산리오캐릭터즈 인형과 함께 ​뭔가 사고 받은 귀여운 엽서 어떻게 버리는데..엽서들도 속지로 사용해줬어요 - 에반게리온 사다모토 요시유키 포트레이트 컬렉션- 시바이누 가챠들​키키라라 택도 예뻐서 못 버리고..- 실바니안 미니어쳐 패키지- 핑구 마스코트​- 미니어쳐 어항- 카프리움 컬렉션 해양생물- 와루루기 어항쨩​- 체인소맨 어깨쿵- 퍼글러 블라인드 키링- 디지몬 나란히행진- 화이트타이거와 블랙타이거​오른쪽엔 어울리는게 없어서 아직 못 붙임..- 메타몽 피쳐폰- 포켓몬 폴라로이드​이디야 리락쿠마 랜덤 마그넷 종이는 사이즈가 딱 속지 사이즈- 리락쿠마 마스코트 라이트 2탄- 리락쿠마 메지루시​아끼고 있는 고전 리락쿠마 수첩을 속지로 사용했어욥​마지막 띠지- 토이스토리 시크릿에그​예전에 디지몬이랑 짱구, 산리오 서프라이즈에그 띠지도 버리지말걸 ㅜ그동안 버린 띠지들이 스쳐지나갑니다...​​​뭐사고 받은 포장봉투 못버리고 속지로 사용첫 표지와 비슷한 느낌으로다가​진지하게 하는 다꾸가 아니라 그냥 띠지버리기 아까워서 모아보자 + 집에 방치된 다꾸템들 활용이게 목적이라 걍 힘빼고 대충 꾸밈..난 이래야 오래 할 수 있어………​​​​​​​​포토티켓 콜렉트북cgv 한우물만 파는데 가끔 롯시 티켓도 양평출장샵 있음이것도 표지 꾸며야되는데 귀찮다..​어렸을 땐 영수증 티켓 모았는데 시간지나면 다 날아가버려서 넘 슬펐음..포토티켓이 생겨서 행복한 수집가라네요​​​​제 첫 포토티켓은 2020년 라이프 오브 파이 재개봉 티켓이네요반도는 왜 뒤집어놨냐면 셀카로 뽑아버림ㅋㅋㅋ​하 인셉션 또 재개봉 안하나​​이 당시 코로나라 진짜 완전 중무장하고 벌벌 떨면서 보고 온 라오파ㄷㄷ그럼에도 보러갈 수밖에 없었던 ,, 이건 꼭 극장 스크린으로 봐야하기 때문ㅜ​새삼 코로나때 등급유지하기 힘들엇다,, 그래도 cgv에서 코로나 고려해서 포인트 지존 퍼줬어요 ㄷㄷ​​​​​디바부터는 cgv 포토티켓이 밑에 문구를 못넣게 업데이트해버려서 맘에 안들었음반응 안좋았는지 다시 문구 넣게 바꿨더라고요​아맞아 그린랜드2 나온다던데ㄷㄷ 기대해보겠슴니다​​자백 원작(인비저블게스트) 재밌는데 저것도 재밌었어요​- 몬엑 콘서트영화 스크린에서 본거 최고였심..- 해리포터 불의잔은 내가 재개봉 본 것도 잊고있었네 ㄷㄷ- 제일 재밌었던건 역시 탑건 그 짜릿함 잊지못해​​소신발언: 올빼미 왜 천만영화 아니냐​저 참 영화 다양하게 보지요상업영화는 웬만하면 다 챙겨보려고 해요cgv vip 유지를 해야되거덩요..엘리멘탈은 너무 재밌어서 두 번 봣심ㅜ​​​23년도에 cgv vvip였는데 원데이 프리패스쓰려고 연차내고 동생이랑 하루종일 cgv에 살았어요엘리멘탈-코난-바비-범도3이걸 하루에 다 봤음ㅋㅋㅋㅋㅋ(포토티켓엔 연도를 24년이라 잘못적었네;;;)​오펜하이머 흥미롭게 봐서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봤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소신발언2: 천박사 진짜 드럽게 ㄴㅈ…​여기서 제일 재밌었던건 파묘지만기억에 남는 건 에이리언 로물루스..사실 보는 내내 구역질나고 속 안좋고 기분나빴는데보고나서 에이리언 바로 정주행하고 팬됐습니다(?)​여담으로 로물루스만 롯시 티켓인데 밑에 문구 적을수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날짜랑 같이 본 사람 적는게 나만의 룰인데,,​​​소년시절의 너 뭔내용인지 모르고 봣는데 가슴 찢어졌습니다​- 검은수녀들은 무대인사보러가서 혜교느님을 영접했어요천사 그 자체셨음 (별개로 영화 내용은 썩,. 양평출장샵 )- 위키드는 졸았는데 서브스턴스, 미키17은 다 너무 재밌게 봤고​- 그리고 한 때 미치게 사랑했던 맥어보이님의 스픽노이블.. 잘보긴 했는데나의 제임스 이런거말고 로맨스 좀 찍ㅇㅓ줘요 plz..​​​​- 야당은 가족들이랑 같이 보러갔다가 충격먹고요;;;- 웨스앤더슨 영화는 미감은 좋은데 너무 졸리고- 파과는 너무 잘 봐서 두 번 봤네요최근에 인터내셔널 컷까지 봄 ㅜㅜ​​​​- 원배틀애프터어나더 평 진짜 좋던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음ㅜ- 에반게리온 재개봉 ‘서’까지는 봤어야했는데 까먹고 엔오에까지만 봐서 아쉽다..​​​- 헤일메리 스크린엑스로 보고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봤는데 진짜진짜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진격거 파이널은 보면서 또 광광울고..- 살목지는 갑툭튀만 많고 스토리 개엉망이라 진짜 실망함ㅠ- 마이클보고 마잭 노래에 빠졌는데 당시에 덕질한 사람들 너무 부럽더라고요,.​​​마지막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토이스토리도 포토티켓 뽑고 싶었는데 ㅜㅜ대체 종로 피카디리에선 포토플레이 언제 뽑을 수 있나요…...보통 영화는 혼자보거나 가족들이랑 보는데가끔 통신사로 예매하거나 포토플레이 안되는 곳이라 못뽑고 지나간 티켓들 새삼 아쉽네요....암튼 10년째 CGV 한 우물만 파서 올 해 드디어 svip가 되었는데 딱히 좋은점? 예매알림서비스밖에 없는듯..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한 우물만 파야겟죠 저는,,언젠가 본가에 있는 영화포스터들도 한 번 포스팅해볼게요(요즘은 영화관에 포스터가 없더라.,,,)​​​​​​​​​이렇게 꾸준하게 수집 중인 것들 소개 끝!​​​​블로그쓰려고 사진 찍다보니 얘가 너무 두꺼워서 주체가 안되더라고요;;급하게 집에 굴러다니는 밴드로 북밴드 만들어줌검정색이라 밤티지만 단추로 포인트줬으니 봐주기​​​​​사실 마음 한구석에 예쁘게 스크랩다이어리 만들고 싶단 열망은 늘 있는데영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생각만해도 귀찮긴함..​​​​​​여기까지 저의 수집 회고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쓰고보니 별거없네요 쩝;​이웃분들 회고글도 보고싶은데 제 이웃분들은 아무도 안쓰시네요… 염탐하러가고싶은데…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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