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뚜벅이 혼자여행 : 소품샵 하토말차 제주목 관아새 창 열림
작성자 눈부신하이에나70

원래 6월 월말 결산 글에 작성했는데,비중이 너무 커서따로 분리를 해 보았습니다.​6/9너무 읽고싶었던 책을 여자친구가 사준 덕에야금야금 읽다가비행기에서 읽게되었습니다.어디를 가냐면 제주도를 가는데목적이 뭐냐면 학회 출장이고테야테야 매년갈테야입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제주국제공항1년에 한번은 제주도에 와서 살고싶은 욕구가꼭 드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간판도 있습니다.차를 빌리고 근처 숙소로(사실 저혼자 교신실패로 첫날에 다른 숙소를 잡았는데착한 회사 동료 CJ가 흔쾌히 합숙을 수락해주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7제주시에 '돈사촌'이라는 곳인데함께간 동료들과 왁자지껄 먹느라포스팅을 준비하진 않았습니다.친절한 직원분들과 신선한 고기가 있으니꼭 드셔보시길 ! 강추 !​​6/10아침은 학회 출발 전 동료들과 야무지게 러닝입니다.제주시 우진해장국 근처 위치에서 쭉 뛰어용두암까지 보고 돌아온 동선입니다.뜨끈뜨끈한 햇볕아래에서 고생한 CJ와 HJ 대단합니다.이온음료 1+1은 필수입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1아침은 역시나 우진세권의 숙소 장점을 적극 살려서우진해장국 포장입니다.이미 아침부터 웨이팅이 살벌했는데 포장주문은 진짜 금방 나오거든요.​저희는 이미 알고 간지라 가서 포장주문하고 5분만에 냉큼 받아 나오니웨이팅하던 분들은 꽤 웅성웅성뭐야, 저분들 포장은 바로 나오네이럴 제주출장샵 줄 알았으면 우리도 근처 숙소잡고 포장했지​네.... 뭐 그렇습니다... ㅎ_ㅎ​암튼 맛은 !! 함께 먹은 동료들과 갑자기 문득'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에는 진짜 고사리만 들어갈까? 고기도 들어갈까?''고기도 없는데 고기맛이 나 ! 완전 신기하다 !'검색해보니 고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참고. ㅋ​​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학회에서 제공된 점심.첫날 비빔밥 국룰입니다.깔끔밥먹고 절리 멋있는 주상절리 산책 ㅋ​분주하게 학회 일정을 소화하다보면저녁이 되고, 첫날엔 만찬이 제공되었습니다.맛있는 뷔페 스테이크 맛 그 자체.​이날 저녁엔 서귀포로 거처를 옮겼고, 늦게 합류한 동료들과숙소 근처에서 맥주 한잔 했는데역시 정신없이 이야기하고 노느라 사진은 안찍었습니다.​6/1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70-1둘째 아침이 밝았습니다.이번엔 서귀포에서 해안선을 따라 CJ와 러닝했습니다.HJ는 야외요가 강습을 들으러갔고후배이자 까마득한 동생인 MH는 피크닉 기분을 내보겠다며저러고 아침 추가숙면을 취하는데저런 후배인줄 몰랐습니다.....암튼 또 1+1 못참는 이온음료입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516로 12시간이 좀 떠서근처 유니클로에서 제주도 기념품 구입했습니다.남들 다 사서 한번쯤 입어봤을 이 티셔츠를전 거의 매년 제주도 오면서도 처음 샀습니다.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출장샵 일주서로570번길 1 1층 불턱버거불턱이라는 버거집입니다.역시 포스팅 준비는 안되어있습니다.여기 버거가 참 맛있습니다.조용한 동네에 있는 꽤 감각적인 버거집인데친절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특히 한치가 들어간 시그니처 버거가 유명하니지나간다면 간식으로 드셔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48-15학회장 큰처에 대형카페를 발견하고휴식을 취하러 갑니다.엄청 뷰도 좋고 선선하니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더군요.그렇지만 저를 찍어달라할 수는 없었습니다.회사에선 꽤 권위적이고 파워있는의젓한 사나이선배이니까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저녁은 저 멀리멀리미영이네에서 고등어회 포장해왔습니다.동료 CM의 아내와 아기가 합류해서호텔 라운지같은 공간에서 가볍게 먹고숙소와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재밌었는데, 제가 술 먹고 하도 말을 많이 해서혹시 꼬장부리거나 실수했을까봐 걱정도 들었습니다.​​6/12월드컵 첫 경기한 날학회가 끝났고, CJ와 야외에서 아이패드로 축구를 보자고 합의하였으나마땅한 장소를 못 찾았습니다.아슬아슬 어느 정자를 발견하고축구봤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16 만덕이네만덕이네가서 밥도 먹고(맛집탐방텀벙텀벙 참고)​​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대천서길 16도토리숲 제주점에 가서지브리 굿즈들도 구경했습니다.(가격은 살벌해서 그냥 예쁜 마음만 실컷 충전함ㅋ)제가 좋아하는 오름들을 테마로 한 소품샵이 제주출장샵 있다고해서가보았습니다.가는 길에 나란히 있던 카페의 포토존​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661-13 오르머스토어오르머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금오름양말ㅋㅋㅋㅋ진짜 귀여운데제가 구입하면 신을 일이 절대 없습니다.​전 이거 샀습니다.제주도의 아름다운 오름을 100개로 추려 특징 등을 소개한오름 수첩입니다.오르머 작가님들의 노력과 애정이듬북듬뿍 느껴집니다.(훗날 이것은 렌터카에 두고내려렌터카 회사에서 착불로 보내줬습니다 감사감사 ㅠㅠ)이런 포토존도 아주 좋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해 뉘엿뉘엿 져갈 무렵저의 나머지 일정이 속한세화로 왔습니다.역시 작년도 여행에서 세화의 잔잔하고 평화로움에꽤 세며들었나봅니다.찰방찰방빵게?게스트하우스 체크인하며숙소 지키는 강아지.​노을보러 슥슥 산책했고저 멀리 방파제 부근까지 멋지게 구경했습니다.노을보며 방파제 둑에 앉아 와인을 마시던외국인 여행객을 보며 낭만을 느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1길 34그냥 괜히 로컬의 무언가를 먹고싶어서닭다리먹고 맴맴매콤한 순살치킨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6/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다음날 아침은 혼자만의 탄탄한 계획이 있습니다.일단 오랜만에 용눈이오름 격파영차영차 별거 없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바쁘다 바빠 사실 계획엔 없었지만오름 등반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한번도 와본적 제주출장샵 없는 비자림으로 왔습니다.진짜 오픈런 그자체.....;피톤치드 엄청 마시며 좋은 기운을 잔뜩 채웠습니다.이름모를 새가 있는데이 새의 이름을 알려주시는 분 계실까요?​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8길 7 1층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호자입니다.3년전인가 혼자 제주도 여행왔을 때도호자에서 밥을 먹었었는데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를 지켜주어 고맙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로 60 1층코코하카카오패밀리입니다.마치 박물관을 방불케하는 이 곳은다양한 카카오, 초코 관련 차, 디저트 등을 파는데시음하고 시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다 사고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너무너무 감명깊었던 카카오티(택시아니고 차ㅋ)를 사왔습니다.돌아와서도 야무지게 마셨습니다. 강추소품샵 다니면서 고양이도 구경하고​​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13길 44 1층시타북빠 세화해변 청음북카페 !!정말 너무 개성있는 곳.온전히 책과 음악에 집중하고싶어서방문해보았습니다.음악감상 비용을 일부 추가하면LP로 들을 수 있고, CD도 들을 수 있습니다.이 사진 외에도 넓은 공간에 꽤 다양한LP와 CD, 책들이 있습니다.책 마저 읽을 겸 거의 2~3시간을푹 빠져 있었습니다.LP는 한 4장 들었고CD도 1장 들었던 것 같습니다.참 즐거웠던 시간 !뭐더라 영수증리뷰였나? 뭐 해서 팔찌도 받았습니다. 굿굿끼니가 살짝 애매했지만제주도와서 고기국수는 꼭 한끼를 먹는게 제주출장샵 제 루틴이기에근처에 브레이크댄스타임이 없는 곳으로슥 다녀왔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로 56 1층, 2층카페빈광덕 !!엄청 힙하다.내부는 조금 좁지만 사장님의 개성과 여러 멋들이곳곳에 들어있습니다.미리 찾아본 곳이 맞기도 하지만후회하지 않았습니다.야외 테이블에 앉아서아이패드로 그림도 슬쩍 그려보고..제주도 해안의 노을인데 결과는 쩝 그저그렇습니다.숙소로 돌아가며 이런저런 길 사진도 찍고휴식을 취할 수 있는정자를 발견했는데, 이 곳은 활용목적이 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면수길 52-1 일미도우선 도다리 전문점 일미도에 방문.이 곳은 꽤 합리적인 가격에 도다리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쿨하게 포장 !저는 바다를 보면서 혼술을 하고 싶었습니다.정자에서 먹는데 마치 산신령 아니 해신령이 된 기분이 이것과 같습니다.그러나 얼마 후 날파리 이슈로좀 더 개방된(탁 트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해가 벌써 져가고...​​6/1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254 할리스 제주도두해안DT점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오전 비행기였어서 후딱 제주공항 근처로 왔습니다.여기가 어디더라 아무튼 바로 앞 카페에서커피 한잔 빠르게 마시고​​​비행기 탔습니다 ! 길고도 짧았던 제주도 출장은 여기까지였고​집에 오자마자 예신인 여자친구가사고싶었던 선글라스를 싸게 사서이렇게 예쁜 메세지와 함께 언박싱을 요청했습니다.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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