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뚜벅이 혼자여행 : 소품샵 하토말차 제주목 관아새 창 열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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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눈부신하이에나70 | 작성일 | 26-09-09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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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월 월말 결산 글에 작성했는데,비중이 너무 커서따로 분리를 해 보았습니다.6/9너무 읽고싶었던 책을 여자친구가 사준 덕에야금야금 읽다가비행기에서 읽게되었습니다.어디를 가냐면 제주도를 가는데목적이 뭐냐면 학회 출장이고테야테야 매년갈테야입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제주국제공항1년에 한번은 제주도에 와서 살고싶은 욕구가꼭 드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간판도 있습니다.차를 빌리고 근처 숙소로(사실 저혼자 교신실패로 첫날에 다른 숙소를 잡았는데착한 회사 동료 CJ가 흔쾌히 합숙을 수락해주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7제주시에 '돈사촌'이라는 곳인데함께간 동료들과 왁자지껄 먹느라포스팅을 준비하진 않았습니다.친절한 직원분들과 신선한 고기가 있으니꼭 드셔보시길 ! 강추 !6/10아침은 학회 출발 전 동료들과 야무지게 러닝입니다.제주시 우진해장국 근처 위치에서 쭉 뛰어용두암까지 보고 돌아온 동선입니다.뜨끈뜨끈한 햇볕아래에서 고생한 CJ와 HJ 대단합니다.이온음료 1+1은 필수입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1아침은 역시나 우진세권의 숙소 장점을 적극 살려서우진해장국 포장입니다.이미 아침부터 웨이팅이 살벌했는데 포장주문은 진짜 금방 나오거든요.저희는 이미 알고 간지라 가서 포장주문하고 5분만에 냉큼 받아 나오니웨이팅하던 분들은 꽤 웅성웅성뭐야, 저분들 포장은 바로 나오네이럴 제주출장샵 줄 알았으면 우리도 근처 숙소잡고 포장했지네.... 뭐 그렇습니다... ㅎ_ㅎ암튼 맛은 !! 함께 먹은 동료들과 갑자기 문득'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에는 진짜 고사리만 들어갈까? 고기도 들어갈까?''고기도 없는데 고기맛이 나 ! 완전 신기하다 !'검색해보니 고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참고. ㅋ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학회에서 제공된 점심.첫날 비빔밥 국룰입니다.깔끔밥먹고 절리 멋있는 주상절리 산책 ㅋ분주하게 학회 일정을 소화하다보면저녁이 되고, 첫날엔 만찬이 제공되었습니다.맛있는 뷔페 스테이크 맛 그 자체.이날 저녁엔 서귀포로 거처를 옮겼고, 늦게 합류한 동료들과숙소 근처에서 맥주 한잔 했는데역시 정신없이 이야기하고 노느라 사진은 안찍었습니다.6/1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70-1둘째 아침이 밝았습니다.이번엔 서귀포에서 해안선을 따라 CJ와 러닝했습니다.HJ는 야외요가 강습을 들으러갔고후배이자 까마득한 동생인 MH는 피크닉 기분을 내보겠다며저러고 아침 추가숙면을 취하는데저런 후배인줄 몰랐습니다.....암튼 또 1+1 못참는 이온음료입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516로 12시간이 좀 떠서근처 유니클로에서 제주도 기념품 구입했습니다.남들 다 사서 한번쯤 입어봤을 이 티셔츠를전 거의 매년 제주도 오면서도 처음 샀습니다.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출장샵 일주서로570번길 1 1층 불턱버거불턱이라는 버거집입니다.역시 포스팅 준비는 안되어있습니다.여기 버거가 참 맛있습니다.조용한 동네에 있는 꽤 감각적인 버거집인데친절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특히 한치가 들어간 시그니처 버거가 유명하니지나간다면 간식으로 드셔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48-15학회장 큰처에 대형카페를 발견하고휴식을 취하러 갑니다.엄청 뷰도 좋고 선선하니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더군요.그렇지만 저를 찍어달라할 수는 없었습니다.회사에선 꽤 권위적이고 파워있는의젓한 사나이선배이니까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저녁은 저 멀리멀리미영이네에서 고등어회 포장해왔습니다.동료 CM의 아내와 아기가 합류해서호텔 라운지같은 공간에서 가볍게 먹고숙소와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재밌었는데, 제가 술 먹고 하도 말을 많이 해서혹시 꼬장부리거나 실수했을까봐 걱정도 들었습니다.6/12월드컵 첫 경기한 날학회가 끝났고, CJ와 야외에서 아이패드로 축구를 보자고 합의하였으나마땅한 장소를 못 찾았습니다.아슬아슬 어느 정자를 발견하고축구봤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16 만덕이네만덕이네가서 밥도 먹고(맛집탐방텀벙텀벙 참고)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대천서길 16도토리숲 제주점에 가서지브리 굿즈들도 구경했습니다.(가격은 살벌해서 그냥 예쁜 마음만 실컷 충전함ㅋ)제가 좋아하는 오름들을 테마로 한 소품샵이 제주출장샵 있다고해서가보았습니다.가는 길에 나란히 있던 카페의 포토존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661-13 오르머스토어오르머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금오름양말ㅋㅋㅋㅋ진짜 귀여운데제가 구입하면 신을 일이 절대 없습니다.전 이거 샀습니다.제주도의 아름다운 오름을 100개로 추려 특징 등을 소개한오름 수첩입니다.오르머 작가님들의 노력과 애정이듬북듬뿍 느껴집니다.(훗날 이것은 렌터카에 두고내려렌터카 회사에서 착불로 보내줬습니다 감사감사 ㅠㅠ)이런 포토존도 아주 좋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해 뉘엿뉘엿 져갈 무렵저의 나머지 일정이 속한세화로 왔습니다.역시 작년도 여행에서 세화의 잔잔하고 평화로움에꽤 세며들었나봅니다.찰방찰방빵게?게스트하우스 체크인하며숙소 지키는 강아지.노을보러 슥슥 산책했고저 멀리 방파제 부근까지 멋지게 구경했습니다.노을보며 방파제 둑에 앉아 와인을 마시던외국인 여행객을 보며 낭만을 느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1길 34그냥 괜히 로컬의 무언가를 먹고싶어서닭다리먹고 맴맴매콤한 순살치킨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6/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다음날 아침은 혼자만의 탄탄한 계획이 있습니다.일단 오랜만에 용눈이오름 격파영차영차 별거 없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바쁘다 바빠 사실 계획엔 없었지만오름 등반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한번도 와본적 제주출장샵 없는 비자림으로 왔습니다.진짜 오픈런 그자체.....;피톤치드 엄청 마시며 좋은 기운을 잔뜩 채웠습니다.이름모를 새가 있는데이 새의 이름을 알려주시는 분 계실까요?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8길 7 1층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호자입니다.3년전인가 혼자 제주도 여행왔을 때도호자에서 밥을 먹었었는데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를 지켜주어 고맙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로 60 1층코코하카카오패밀리입니다.마치 박물관을 방불케하는 이 곳은다양한 카카오, 초코 관련 차, 디저트 등을 파는데시음하고 시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다 사고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너무너무 감명깊었던 카카오티(택시아니고 차ㅋ)를 사왔습니다.돌아와서도 야무지게 마셨습니다. 강추소품샵 다니면서 고양이도 구경하고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13길 44 1층시타북빠 세화해변 청음북카페 !!정말 너무 개성있는 곳.온전히 책과 음악에 집중하고싶어서방문해보았습니다.음악감상 비용을 일부 추가하면LP로 들을 수 있고, CD도 들을 수 있습니다.이 사진 외에도 넓은 공간에 꽤 다양한LP와 CD, 책들이 있습니다.책 마저 읽을 겸 거의 2~3시간을푹 빠져 있었습니다.LP는 한 4장 들었고CD도 1장 들었던 것 같습니다.참 즐거웠던 시간 !뭐더라 영수증리뷰였나? 뭐 해서 팔찌도 받았습니다. 굿굿끼니가 살짝 애매했지만제주도와서 고기국수는 꼭 한끼를 먹는게 제주출장샵 제 루틴이기에근처에 브레이크댄스타임이 없는 곳으로슥 다녀왔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로 56 1층, 2층카페빈광덕 !!엄청 힙하다.내부는 조금 좁지만 사장님의 개성과 여러 멋들이곳곳에 들어있습니다.미리 찾아본 곳이 맞기도 하지만후회하지 않았습니다.야외 테이블에 앉아서아이패드로 그림도 슬쩍 그려보고..제주도 해안의 노을인데 결과는 쩝 그저그렇습니다.숙소로 돌아가며 이런저런 길 사진도 찍고휴식을 취할 수 있는정자를 발견했는데, 이 곳은 활용목적이 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면수길 52-1 일미도우선 도다리 전문점 일미도에 방문.이 곳은 꽤 합리적인 가격에 도다리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쿨하게 포장 !저는 바다를 보면서 혼술을 하고 싶었습니다.정자에서 먹는데 마치 산신령 아니 해신령이 된 기분이 이것과 같습니다.그러나 얼마 후 날파리 이슈로좀 더 개방된(탁 트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해가 벌써 져가고...6/1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254 할리스 제주도두해안DT점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오전 비행기였어서 후딱 제주공항 근처로 왔습니다.여기가 어디더라 아무튼 바로 앞 카페에서커피 한잔 빠르게 마시고비행기 탔습니다 ! 길고도 짧았던 제주도 출장은 여기까지였고집에 오자마자 예신인 여자친구가사고싶었던 선글라스를 싸게 사서이렇게 예쁜 메세지와 함께 언박싱을 요청했습니다.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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